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지금/여기 4회보기

안양파빌리온

Anyang Pavilion

안양파빌리온은 20세기와 21세기를 잇는 건축가로 평가되는 알바루 시자 비에이라가 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설계한 건물이다. 1회 APAP의 작품 중 하나로서, 당시 안양유원지를 안양예술공원으로 재조성하는 과정에서 전체 입지의 중앙에 위치했을 뿐만 아니라 “향연”이라는 부제 하에 개념적으로도 작업들을 집결시키는 중심 역할을 했다. 건축물은 공원의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만들어졌고, 특히 바라보는 위치마다 외부 풍경과 내부 공간을 다르게 체험하는 독특한 비정형의 공간 구조를 갖고 있다.

파빌리온은 자연 속에 여가나 휴식을 위해 지어진 개방형의 건축물, 또는 공공행사와 전시를 위한 임시 건축물을 말한다. 4회 APAP는 열려있는 공간을 지향하는 건물의 속성을 살려, 방문객들이 건축물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공공예술과 보다 밀접하게 만나는 공간으로 안양파빌리온을 새롭게 프로그래밍했다. 특히, 거의 십 년 동안 계속되어온 APAP의 유∙무형의 자산을 정비하여 또 다른 형태의 경험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기획되었다.

기존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내부의 공간과 시설 구성안은 초청공모전 ‹프로그램의 공간화›를 통해 전문가 및 시민과 함께 선정했다. 내부 조성과 함께 노후한 시설을 정비하고, 2회 APAP의 커미션 작품이자 평촌 중앙공원에 위치해있던 ‹벙커—엠. 바흐친› 및 ‹나는 당신을 생각합니다› 등 두 개의 야외조각을 안양파빌리온 주변으로 이전하였다. 또한 건축물의 의도와 특성을 되살려 2006년부터 써온 이름인 ‘알바로시자홀’ 대신 ‘안양파빌리온’이라는 본래의 이름을 되찾아 2013년 10월 26일 개관하였다.

안양파빌리온 내에 자리하여 운영되는 공원도서관, 만들자연구실, 프로젝트 아카이브, APAP투어는 4회 APAP의 이니셔티브이자 APAP의 기반 사업이다. 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관객이 공공예술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접점과 통로를 제공한다. 안양파빌리온은 4회 APAP가 종료된 뒤에도 계속 운영되어 시민과 APAP가 지속적으로 만나는 허브로 기능한다.

운영시간

수-일: 오전 10시-오후 6시 (목: 오후 9시까지)
월, 화 휴무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휴무
(시범운영기간: 2013년 10월 26일-
2013년 11월 15일)

안양파빌리온

안양파빌리온은 안양예술공원 입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인공폭포가 있는 벽천광장 옆에 위치해있습니다.

업데이트



주요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