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NOW/HERE 4TH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추구하는 APAP의 만들자연구실이 제13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에서 이틀에 걸쳐 두 개의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14일에는 작가 김승범이 맥박을 담은 목걸이인 맥박충(Pulse Bug) 만드는 워크숍을 진행하고, 15일에는 작가 강병수가 LED를 손으로 돌리면서 빛으로 이미지를 그리는 장치인 나이트 블루밍(Night Blooming)을 만들어보는 워크숍이 이끕니다. 안양문화예술재단 웹사이트에서 사전 신청하시면 워크숍에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맥박충(Pulse Bug) 만들기 워크숍

• 날짜 : 2014년 6월 14일 토요일 
• 시간 : 11시, 12시, 1시, 2시(총 4회 / 소요시간 40분)
• 참가연령 : 초등학교 5학년 이상
• 신청인원 : 회당 10명
• 장소 : 안양실내체육관 1층 로비 부스번호 20~21번 (주소 :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389)
• 참가비(재료비) : 10,000원

나이트 블루밍(Night Blooming) 만들기 워크숍

• 날짜 : 2014년 6월 15일 일요일
• 시간 : 11시, 12시, 1시, 2시(총 4회 / 소요시간 40분)
• 참가연령 : 초등학교 5학년 이상
• 신청인원 : 회당 10명
• 장소 : 안양실내체육관 1층 로비 부스번호 20~21번 (주소 :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389)
• 참가비(재료비) : 15,000원

► 참가 신청하러 가기

 


강병수

2007년 홍익대학교 전자공학과와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를 복수전공하고 2년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거쳐 2012년 숭실대학교 미디어학과에서 미디어아트로 석사 졸업하였다. <Recycled Sounds>(인천국제디지털아트페스티벌, 2009)를 시작으로 <Stream>(금천예술공장 다빈치 아이디어 전, 2011), <The Door>(시그라프 아시아 홍콩 아트갤러리, 2011) 등 다양한 미디어전시에서 수상 및 초대 전시했다. 최근 설치작업으로는 <Wind>(평창 비엔날레 미디어아트전, 2013)가 있다. 초등학교 및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적인 미디어 워크숍들을 기획 진행하며 더 많은 학생들이 미디어에 친숙해 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그 연장선상으로 현재는 헬로긱스(Hello Geeks)라는 팀으로 창업하여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용 교재 개발 및 미디어 관련 프로젝트들을 진행 중이며 계원디자인예술대학교 인터렉티브 미디어과에서 피지컬 컴퓨팅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승범

생명과학을 전공했으나 앨런 케이(Alan Kay)를 만나고 엔드유저(End-User)를 위한 컴퓨팅 환경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컴퓨터 교육학과 석사를 마치고 파이니(PINY, Powerful Idea jourNeY)를 설립하여 <파이니 캠프>, <셋이서 하는 미디어아트2 (@아트센터나비/최승준, 김경수, PINY)>, <서울시 U러닝 컴퓨터 클럽하우스> 등의 엔드유저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교육 사업과 연구를 병행하였다(2008-2010). 컴퓨팅 매체를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고 창작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워크숍과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고, 최근에는 디지털/소프트웨어 매체 외에도 아날로그/하드웨어/공예(Craft)가 가미된 <빛공 LightBall>, <스티키블록 StickyBlocks>, <화.개.보드 Fa.Ke.Board> 등의 작업으로 뉴미디어 워크숍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은파산업의 박동희 작가와는 2007년부터 배움과 실험을 같이 해온 도반이다.


2014-10-19 15:00 업데이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