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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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다리

박신자, 2005

수목원 입구에 위치한 다리로, 기존의 낡은 나무 다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설치했다. 안양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는 단순한 디자인에 강렬한 색채를 사용하여 눈에 띄지 않던 공간에 신선함을 부여하고자 했다. 매해 여름철 개울에 물놀이 온 공원이용객들이 건너편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붉은 색 다리를 건너는 모습은 2005년 작품 설치 이후 이 곳의 익숙한 여름철 풍경이 되었다. 상대적으로 이용도가 높은 이 작품은 2013년 작품 재정비 과정에서 재도장 등의 처리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현재 보수가 진행 중이다.


08 u

규모
장기간

타입
거리 조형물, 야외 조각

장소
안양예술공원

매체
건축, 미술 재료

재료
철재, 우레탄 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