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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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하우스

라움라보어, 2010

한국의 방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복합 건축물로, 스무 개의 집을 조립하듯이 쌓아 올려 완성했다. 수직적으로 구성한 마을과도 같은 <오픈 하우스>는 3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의 주요 개념인 ‘열린 도시’를 지지하며, 시민들의 공공 공간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건축가는 먼저 학운공원 주변에 대한 리서치를 시작했고, 2010년 7월 26일부터 같은 해 8월 28일까지 ‘건축 워크샵’을 열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약 이백 여명의 시민들이 워크샵을 통해 기획과 건축 과정에 함께 했고, 이 공간을 어떻게 사용할 지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개인적인 용도와 공공의 용도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오픈 하우스>는 APAP 정보센터, 비즈니스 센터, 자전거 대여소, 어린이들을 위한 정자, 마을 텃밭, 사랑방, 전시 공간, 온실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3회 APAP의 행사 기간 후에도 계속해서 지역의 공공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부동산 사무소를 운영하여 사전 신청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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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장기간

타입
건축

장소
평촌, 학운공원

매체
건축, 미술 재료

재료
철골, 목재 등

위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학운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