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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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꿈의 궁전

레이몬드 한, 2005

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행사 기간 중 안양예술공원 내 임시 전시장에서 상영했던 작품으로, 안양예술공원의 개발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비디오 작업이다. 전시장에 설치한 십 여 개의 모니터에서는 삼성천을 따라 모형 헬리콥터로 촬영한 안양예술공원의 모습과 주민들의 인터뷰 영상이 교차하고, “그들은 낙원에 아스팔트를 깔고 주차장을 만들었어”로 시작하는 캐나다 출신 가수 겸 작곡가 조니 미첼의 노래 <빅 엘로우 택시>가 주제곡처럼 흘러나왔다. 전시장 입구에는 흰색 글씨로 ‘잃어버린 꿈의 궁전’이라고 적은 검은색 물탱크가 서 있었는데, 작품 제목에도 등장하는 ‘꿈의 궁전’은 옛 안양유원지에 존재했던 한 카페의 이름이었다. 작가는 사라진 이 카페를 ‘잃어버린 꿈’ 혹은 ‘잃어버린 장소’의 상징으로 보고, 이를 모티브 삼아 안양예술공원에 깃든 사람들의 꿈의 자취를 추적해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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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일시적, 일회성

타입
일시 또는 갤러리 설치, 사운드, 비디오, 영화

장소
안양예술공원

매체
건축, 미술 재료, 사운드, 사진, 영상 등 기록

재료
컬리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