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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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 사무실

요한 베라르, 2005

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행사 기간 중 안양예술공원 내 임시 전시장에서 선보였던 작품으로, 바닥에 일렬로 배치한 세 점의 사진 <사무실>과 벽면에 설치한 비디오 작품 <타이머>가 하나의 작품을 구성했다. 사진들은 동일한 크기의 정사각형 사무실로 가득 채워져 있었고, 그 위에서 장방형의 스크린은 숫자들의 변화로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고 있었다. <타이머>의 숫자는 다름 아닌 사진 속 사무실을 기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숫자가 바뀌면 서로 다른 사무 공간과 사람들의 움직임을 볼 수 있었다. 세 점의 사진 아래에 놓인 라이트 박스와 스크린에서 나오는 푸른 불빛이 어두운 전시장을 밝히는 유일한 광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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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일시적, 일회성

타입
일시 또는 갤러리 설치, 사운드, 비디오, 영화, 사진

장소
안양예술공원

매체
사운드, 사진, 영상 등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