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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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이강은, 2005

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행사 기간 중 안양예술공원 내 임시 전시장에서 선보였던 작품으로, 안양과 안양예술공원으로 바뀌기 전 안양유원지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모아 전시했다. 1900년대 초반부터 1970년대까지를 아루르는 사진 중에는 1958년에 촬영한 안양여자중학교의 소풍 기념 사진과 1977년에 발생했던 이른바 안양 대홍수의 피해 현장 그리고 안양유원지의 야외 수영장 모습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프로젝터를 통해 상영한 이미지와 함께 안양유원지에서 삼십 년 간 가게를 운영했던 할머니의 옛 이야기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이를 통해 작가는 자신이 나고 자란 안양의 옛 모습을 돌아보고, 그 변화상을 추적해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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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일시적, 일회성

타입
일시 또는 갤러리 설치, 사운드, 비디오, 영화, 사진

장소
안양예술공원

매체
사운드, 사진, 영상 등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