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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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휴가 중

도쿄 피크닉 클럽, 2005

안양종합운동장의 잔디를 가져와 만든 피크닉 장소로, 비행기 모양의 잔디 주변에는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사랑에 빠지시라', '평등이 첫째' 와 같은 피크닉 지침을 표지판에 적어 놓았다. 작품 제작을 위해 안양을 방문한 작가는 안양예술공원에 피크닉을 즐길만한 잔디가 거의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었던 안양종합운동장의 잔디를 비행기 모양으로 오려내 예술공원으로 가져왔다. 도쿄피크닉클럽은 개인당 공원면적이 상대적으로 적은 도쿄에서 피크닉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며 2002년 결성했다. 이들에게 피크닉은 열악한 도시 환경에서 사회적 관계를 맺는 행위를 의미한다. 1회 APAP 기간인 2005년 11월 15일에는 그룹의 구성원들이 안양을 방문해 자신들이 디자인한 피크닉 복장을 입고 다른 작가들과 함께 작품 위에서 직접 피크닉을 즐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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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장기간

타입
거리 조형물, 야외 조각

장소
안양예술공원

매체
건축, 미술 재료

재료
아연도금 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