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지금/여기 4회보기

열린 텃밭

마례티쟈 포트르츠, 2010

안양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텃밭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이를 통해 도시의 삶에 대한 지속가능한 대안을 모색한 프로젝트다. 작가는 안양에 존재하는 수천 개의 작은 텃밭을 인공적인 조경으로 대체하는 재개발계획에 의문을 제기하며, 지역 주민들의 만남의 공간이자 지역사회의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는 텃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벼리학교 옥상—논 프로젝트>에서는 빗물을 모은 후 이를 태양열 에너지를 사용해 옥상의 논으로 자동 급수하는 시스템을 구축했고, <그린 워크샵>을 열어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통해 지속가능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안양에서 텃밭을 가꾸는 주민들의 사진을 <오픈 하우스>에서 전시하여 주민들이 각자의 경험, 아이디어, 방법 등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재배한 수확물은 벼리학교 학생들의 급식 식자재로 사용했다.


%ec%97%b4%eb%a6%b0%ed%85%83%eb%b0%ad2

규모
일시적, 일회성

타입
공동체 기반, 사회적 활동

장소
그밖의 장소

매체
참여형 워크숍, 교육 활동, 농업

재료
출판물, 워크샵, 빗물 집수 시설, 태양열 집열판, 식물 등

위치
YMCA 옥상 / 오픈 하우스 (학운공원)/ 관양고등학교, 벼리대안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