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지금/여기 4회보기

안양 스카이스크래퍼

로렌스 D. 부치 모리스, 2010

<안양 스카이스크래퍼>는 로렌스 D. 부치 모리스가 안양의 음악인들로 오케스트라를 구성하여 선보인 즉흥연주이다. 연주자들은 사전 워크샵을 통해 악보 없이 지휘자와 참가자들의 약속을 통해 음악을 만들어 가는 모리스의 ‘컨덕션 시스템’을 익혔고, 안양역 대합실, 안양 1번가, 학운공원에서 삼 회의 공연을 펼쳤다. 모리스는 뉴욕, 베를린, 도쿄를 포함한 전 세계 열 다섯 개 도시에서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스카이스크래퍼’라는 이름으로 도시와 교감하는 음악을 만들어온 바 있다. 그 연장선 상에 있는 <안양 스카이스크래퍼> 또한 도시 경관의 시각적 이미지를 음악이라는 청각적인 구조로 변화시키고, 별다른 계획 없이도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동네처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음악으로 다시 세우는 과정을 의미한다.


%ec%95%88%ec%96%91%ec%8a%a4%ec%b9%b4%ec%9d%b4%ec%8a%a4%ed%81%ac%eb%9e%98%ed%8d%bc1

규모
일시적, 일회성

타입
퍼포먼스, 공연

장소
그밖의 장소

매체
참여형 워크숍, 교육 활동, 퍼블릭 이벤트

재료
영상, 연주

위치
안양역 대합실(10월 1일 15시), 안양 1번가 쌈지 공원(10월 1일 19시), 학운 공원(10월 2일 14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