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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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되기

오동팀, 2010

회화, 설치, 공예, 평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9 명의 작가가 팀을 이뤄 안양 5동을 주무대로 일시적 방문객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작가와 주민들 사이의 극명한 거리를 좁히는 여러 활동을 고안하고 실행했다. 재개발을 앞둔 동네의 빈집을 고쳐서 스튜디오와 숙소로 삼은 후 인사말을 적은 현수막을 내걸고, 주민들이 버려진 물건을 서로 빌려 쓸 수 있는 중개소를 운영하거나,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놀이 삼아 동네를 청소하기도 하고, 청춘 남녀의 맞선을 주선하기도 하며 육 개월간 안양 5동의 주민들과 교류했다. 오동팀의 <주민—되기>는 공공예술이 종종 작가가 떠나면 잊혀지는 일시적인 이벤트에 그쳤던 것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하여 ‘예술을 직종으로 하는 주민’으로서 커뮤니티의 문제에 참여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해결하면서 그 지역사회의 문화적 감수성을 이해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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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일시적, 일회성

타입
공동체 기반, 사회적 활동

장소
그밖의 장소

매체
건축, 미술 재료, 참여형 워크숍, 교육 활동, 퍼블릭 이벤트, 재활용, 내러티브, 글, 사운드, 사진, 영상 등 기록, 농업

재료
워크샵, 퍼포먼스, 전시 등

위치
안양 5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