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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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 린탈라

Sami Rintala

1969년 핼싱키에서 출생한 사미 린탈라는 헬싱키기술대학교에서 건축을 전공한 건축가이자 예술가이다. 서사와 개념주의에 기초해 장소가 지닌 물리적이고 정신적이며 시적인 특성에 대한 다양한 층위의 해석을 포함하는 작품을 선보여왔다. 개인 작업과 병행하여 1998년 건축사무소 카사그란데 & 린탈라를 공동 설립해 2003년까지 공간, 빛, 인간의 신체를 표현 수단으로 사회, 자연 그리고 건축 본연의 과제에 대한 비평적 사고를 건축물과 결합한 작품들을 제작했다. 이 시기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농촌을 떠나 도시로 간 농부들을 따라가도록 버려진 헛간에 다리를 달아 십 미터 높이의 공중에 띄운 <랜드(이)스케이프>(1999)와 2000년 <베니스건축비엔날레>에 초대 받아 베니스에서 나온 폐기물을 오래된 배에 채우고 그 위에 공원을 조성했던 <식스티 미뉴트 맨>(2000) 등이 있다. 2008년 이후 린탈라는 아이슬란드 건축가 다구르 이게트슨과 건축사무소를 설립해 현재까지 노르웨이의 오슬로와 보되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린탈라와 이게트슨은 건축적 설치 작업과 더불어 다양한 기관에서 강의와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다.


규모
개인

타입
건축가

국적
핀란드

거주지, 활동지
오슬로, 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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