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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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플뢰리

Sylvie Fleury

1961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난 실비 플뢰리는 1990년대 초 이른바 ‘명품’ 의류와 화장품의 쇼핑백을 작품으로 선보이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마르셀 뒤샹의 레디메이드와 앤디 워홀의 쇼핑에 대한 집착을 참조하며, 명품 의류, 포뮬러 원 자동차경주대회, 현대미술, 잡지 표지 등을 작품의 요소로 전유해왔다. 최근 플뢰리의 작품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어구인 “모두 예(Yes to All)”는 컴퓨터 용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2007년 세계금융위기 이전의 통제 불가능한 소비욕구에 대한 비평을 담고 있다. 플뢰리는 1991년 이후 현대미술센터(말라가, 2011), 제네바 현대미술관(제네바, 2008), 쿤스트할레 빈(빈, 2006), 아트선재센터(서울, 2001)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으며, 그룹전을 통해 세계 여러 곳에서 지속적으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뉴욕현대미술관, MAK(비엔나), 미그로스 현대미술관(취리히) 등에서 플뢰리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규모
개인

타입
작가

국적
스위스

거주지, 활동지
제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