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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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환, 이필렬

Joo Jae Hwan, Lee Pil-ryul

1941년 서울에서 출생한 주재환은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에 입학했으나 한 학기 만에 그만두고, 행상, 외판원, 파출소 심야 방범대원, 편집자, 기자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했다. 1980년 ‘현실과 발언’ 동인으로 작가로서 활동을 재개한 이후 풍자와 해학을 섞은 현실비판적인 개념미술 작품을 선보여왔다. 관훈갤러리(서울, 2012), 트렁크갤러리(서울, 2011),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서울, 2007), 아트선재센터(서울, 2001)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고, <네버엔딩 스토리>(아르코미술관, 2009), <시인 김수영 40 주기 추모전>(대안공간 풀, 2009), <손장섭, 주재환 2인전>(눈갤러리, 2007), <잘긋기>(소마미술관, 2006),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2003), <고도를 떠나며>(부산시립미술관, 2000), <도시와 영상전–의식주>(서울시립미술관, 1998), <반고문전>(그림마당민, 1987), <현실과 발언 창립전>(동산방화랑, 1980) 등의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1957년 인천에서 출생한 이필렬은 베를린공과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란탄족 아미드의 합성 및 분광학적 조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런던대학교와 베를린공과대학교에서 과학사를 공부했으며, 1992년부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시민단체 에너지대안센터의 대표를 역임했으며, 2009년 독일 파시브하우스연구소 인증 파시브하우스 설계자문 자격을 취득해 현재 파시브하우스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다시 태양의 시대로–재생가능 에너지는 인류의 미래다』(양문출판, 2004), 『석유시대 언제까지 갈 것인가』(녹색평론사, 2002), 『에너지 전환의 현장을 찾아서』(궁리, 2001), 『에너지 대안을 찾아서』(창작과비평사, 1999) 등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규모
콜렉티브

타입
교육자, 작가

국적
대한민국

거주지, 활동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