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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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콘치 스튜디오(비토 아콘치)

Acconci Studio (Vito Acconci)

1940년 브롱크스에서 태어난 비토 아콘치는 홀리크로스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했으며, 아이오와대학교에서 문학과 시를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학위를 마치고 뉴욕으로 돌아온 직후에는 시인으로 활동했으나, 1960년대 말부터 자신의 행위를 기록하기 위해 사진을 이용하기 시작했고, 거리의 행인을 선택해 그들이 사적인 공간으로 들어갈 때까지 미행한 <미행>(1969), 갤러리에 임시로 설치한 나무 구조물 아래에 숨어 그 위로 지나가는 관람자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자위행위를 하고 자신의 소리를 확성기로 전시장에 틀었던 <모판>(1971) 등의 작품을 연이어 선보였다. 1970년대 후반에는 건축과 가구를 참조한 조각 작품을 만들었으며, 이후 다수의 공공예술작품을 제작하기도 했다. 1988년 건축가와 디자이너들과 함께 아콘치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공공예술작품과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아콘치 스튜디오의 주요 작품으로는 극장과 놀이터를 포함한 구조물을 오스트리아 그라츠에 위치한 뮈르 강 위에 띄웠던 <뮈르 섬>(2003)을 들 수 있다.


규모
콜렉티브

타입
건축가, 작가

국적
미국

거주지, 활동지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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