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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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라보어

Raumlabor

라움라보어는 프란체스코 아푸쪼, 마커스 베이더, 벤자민 포레스터-벌데니어스, 안드레아 호프만, 얀 리즈강, 크리스토프 메이어, 마티아스 릭(1965~2012), 악셀, 이렇게 8인의 건축가로 구성된 콜렉티브이자 협업 네트워크로 1999년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도시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과정 중심으로 인식하며 변화를 실험하는 모두의 도구로서 건축, 도시계획, 예술적 도시 개입을 교차시킨다. 매 프로젝트마다 구성하는 팀의 주축을 이루는 다양한 전문가들에는 해당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 또한 포함된다. 사람이라는 무형적 네트워크는 도시의 안팍을 연결하며 일상의 공간적 조건을 아우르는 중요한 정보를 이들 작업에 제공한다. 라움라보어는 이러한 방식을 “리서치 기반 디자인”이라 부른다. <The KNOT>(베를린, 바르샤바, 부다페스트, 2012), <오픈하우스>, <방방>(이하 3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2010) 등 도시의 여러 공공적 장소에서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이동형 구조를 선보였고, 종종 그 안에서 각 도시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대화, 아카이브, 제작 활동을 통해 활동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미래를 제안한다. 출판물로는 동명의 페스티벌 결과물인 <호텔 노이에슈타트>(알렉산더 출판, 2003), <고잉 퍼블릭—퍼블릭 건축, 어바니즘, 개입>(게슈탈텐, 2012) 등이 있다. 


규모
콜렉티브

타입
건축가

국적
독일

거주지, 활동지
베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