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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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정원

늘 무심코 지나치던 무언가가 간혹 어떤 사연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그래서 그 내밀한 이야기에 때때로 귀를 기울이게 된다. 익숙한 풍경 속에 자리잡고 있던 APAP 작품들 역시 우리가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어떤 사연들을 지니고 있을지 모른다.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도심에 자리잡고 있는 이 APAP 작품들은 전소정이 가꾸는 <예술가의 정원>에서 저마다의 비밀스런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펼쳐 보인다. 이 이야기들은 때로는 환상 속으로의 여행을 제안하기도 하고, 때로는 현실을 재현한 듯 실제의 사건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작품을 둘러싸고 떠돌던 소문들, 서로 다른 입장들, 그럴듯한 상상들이 실제의 시간과 공간 속에 존재하는 작품들과 중첩되며 우리는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낯선 방식으로 작품들과 조우하게 된다. 

전소정 Sojung Jun

2012년 갤러리 팩토리에서 열린 개인전 <이면의 이면>을 포함, <예술하는 습관>(갤러리 잔다리, 서울, 2012), <심경의 변화>(인사미술공간, 서울, 2010), <일인극장>(공근혜 갤러리, 서울, 2008) 등의 개인전과 <What We See>(국립오사카미술관, 오사카, 2013), <아트스펙트럼>(삼성미술관 리움, 서울, 2012) 등의 단체전을 통해 사진과 영상설치 작업을 선보여왔다. 2013년 현재 파리의 시테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밖에 창동미술창작스튜디오, 에이펙스아트(뉴욕), HIAP(헬싱키), CEAAC(스트라스부르) 등의 레지던시에 입주작가로 초청되어 펠로우쉽을 받았다.

사운드 녹음: 오혜석
사운드 편집: 안정주
스틸 촬영: 인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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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나의, 나만의 공공예술 ∙ Interface: Public Art of My Own

2005년 시작된 APAP는 현재까지 세 번의 행사를 치러내면서 다양한 시도들을 안양 곳곳에 남겨왔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들은 공공예술이라는 범주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소지를 발생시킬 때를 제외하고는 공적영역에서 거의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 다시 말해, 안양이라는 도시에 흩뿌려진 개개의 결과물은 행사의 종료와 더불어 시민들의 시야에서, 그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기억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졌고, 간혹 몇몇 결과물들이 시민의 삶에 의도치 않은 방식으로 개입하여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에...

인터페이스: 나의, 나만의 공공예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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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푸

4회 APAP

Utopiaspast2

유토피아의 과거, 파라다이스의 과거

4회 A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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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예술을 이야기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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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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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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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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