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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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pu8

프리푸

프로젝트 듀오 김시원+케이크가 제안하는 여정은 ‘프리푸’라고 불리는 정체불명의 어떤 ‘것’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되고 이것을 얼떨결에 집으로 가져와버린 ‘나’의 심리 변화를 따라 펼쳐진다. 개인이 소유해서는 안되는 것, ‘프리푸’를 소유하게 된 ‘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은 프리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김시원+케이크가 안양이라는 도시에 흩뿌려 놓은 영상작업들은 이 프리푸의 모호한 실체에 다가가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김시원과 케이크는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도심의 공공장소에 놓인 기존의 APAP 작품들과 개인의 공간에서 발생하는 행위들을 일대일 대응시킴으로써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을 규정하는 관행들에 대한 일련의 질문을 제기하고, 프리푸의 실체를 추적해가는 여정을 통해 그 답을 고민해 보도록 권한다. 

김시원+케이크 Cake + Siwon Kim

김시원과 케이크는 서로 다른 관심사와 방식으로 작업해왔다. 몇 년 전부터 교류하기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서로의 작업을 돕거나 훼방 놓았다. 2013년에는 김시원+케이크라는 이름으로 〈프리푸〉를 함께 고민하며 만들었다.

영상 편집 : 양윤화
오디오 프로덕션 : 미디액트 스튜디오
사운드 슈퍼바이저: 표용수
사운드 편집: 고은하
도움 주신 분: 안정주,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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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나의, 나만의 공공예술 ∙ Interface: Public Art of My Own

2005년 시작된 APAP는 현재까지 세 번의 행사를 치러내면서 다양한 시도들을 안양 곳곳에 남겨왔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들은 공공예술이라는 범주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소지를 발생시킬 때를 제외하고는 공적영역에서 거의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 다시 말해, 안양이라는 도시에 흩뿌려진 개개의 결과물은 행사의 종료와 더불어 시민들의 시야에서, 그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기억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졌고, 간혹 몇몇 결과물들이 시민의 삶에 의도치 않은 방식으로 개입하여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에...

인터페이스: 나의, 나만의 공공예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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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푸

4회 A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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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의 과거, 파라다이스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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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AP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