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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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예술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예술이 아니다

윤지원이 선택한 여정은 APAP와 관계하는 공적이고 사적인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 속에서 펼쳐진다. 2005년부터 시작된 APAP는 서로 다른 취향과 이해관계가 공존하는 가운데 다양한 입장과 반응들을 만들어왔고, 이것은 공공예술, 나아가 예술 일반을 바라보는 어떤 시각들을 형성하고 서술해왔다. 윤지원은 공적이거나 사적인 기록물들, 즉 공공기관의 홍보 자료, 대중 매체의 보도 자료, 공공장소에 설치된 CCTV 영상, 웹 서핑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일반 시민들의 개인 촬영물 등이 기억하고 있는 APAP의 흔적을 따라가며 ‘공공’과 ‘예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겹겹의 관계와 상황을 드러내 보여준다. 다큐멘터리의 형식으로 펼쳐지는 이 여정을 마무리지으며, 예술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서로 다른 목소리들 속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들을 수 있을까? 

윤지원 Yoon Jeewon

전시를 위한 작업을 하거나 전시하기 어려운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규칙적인 생활과 미술에 관심이 있다.

영상 촬영: 박우건
촬영 보조: 이재일
타이틀 및 모션그래픽 디자인: 구인회
목소리 출연(내레이터): 성완경, 이수성
음악: 김영빈

*자료화면 출처 및 제공자 영상 내 별도 표기


윤지원, <이것들은 예술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예술이 아니다>, 2013, 영상 9편. 4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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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나의, 나만의 공공예술 ∙ Interface: Public Art of My Own

2005년 시작된 APAP는 현재까지 세 번의 행사를 치러내면서 다양한 시도들을 안양 곳곳에 남겨왔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들은 공공예술이라는 범주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소지를 발생시킬 때를 제외하고는 공적영역에서 거의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 다시 말해, 안양이라는 도시에 흩뿌려진 개개의 결과물은 행사의 종료와 더불어 시민들의 시야에서, 그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기억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졌고, 간혹 몇몇 결과물들이 시민의 삶에 의도치 않은 방식으로 개입하여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에...

인터페이스: 나의, 나만의 공공예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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