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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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자 마라톤〉은 11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진행되는 작가 대상 워크숍입니다. 사전 모임을 통해 기본적인 워크숍 가이드라인을 전달받은 참여자들은 안양파빌리온에 모여 마라톤을 위한 본격적인 브레인스토밍을 합니다. 특히, 만들자연구실공원도서관이 제작한 〈만들자 마라톤〉을 위한 읽기꾸러미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만들자 마라톤〉의 기본 방향과 중심 개념인 도구에 대해 논의합니다.

작업의 기초 재료는 시민 워크숍의 참가 청소년들이 제안한 것들로, 이들이 안양예술공원 주변에서 발견한 일상의 도구들, 또 그것을 바탕으로 만든 모형과 이야기입니다. 작가들은 이 재료들과 안양파빌리온 공간, 그리고 평소에 자신이 사용하는 도구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가들은 읽기꾸러미를 참조하고 서로의 아이디어와 생각을 나누며 제작에 착수합니다. 추가로 필요한 재료를 조달하고 다시 작업에 열중한 작가들은 자정에 다시 라운지에 모여 각자 구상한 작품과 지금까지의 작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들이 밤을 새워, 혹은 새벽같이 일어나 완성한 결과물은 11월 3일 오후의 공개 발표회에서 처음 선보입니다.

 


2014-12-28 07:22 업데이트됨

운영시간

2013년 11월 2일 - 3일


안양파빌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