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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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스턴스가 진행한 〈P++CB 워크숍〉은 초등학생 가족부터 작가까지 이십여 명의 다양한 참여자와 함께했습니다. 워크숍은 간략한 소개 및 안전교육에 이어 준비된 종이, 부품 등의 재료와 칼, 가위, 압정, 인두기 등의 도구를 활용해 LED 드라이버 회로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만든 회로가 작동하는 것을 우선 확인한 다음에 방금 만든 것이 무엇인지, 그 원리가 어떠한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식으로 진행된 첫째 날은 전기 및 전자회로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와 간단한 회로를 몇 개 만들어 연결해보는 실습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둘째 날은 종이회로를 이용한 모듈러 사고 및 제작에 본격적으로 임했습니다. 참여자마다 회로를 여럿 결합해 완성한 각자의 기계들은 간단하게는 LED 드라이버와 오실레이터를 하나씩 연결해 전구가 깜빡이도록 한 회로부터 빛의 세기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는 악기, 머리에 착용할 수 있고 주위의 빛 세기에 따라 프로펠러가 돌아가는 액세서리까지 다양했습니다.


2014-12-28 14:12 업데이트됨

운영시간

2013년 8월 31일 오후 1:00 – 오후 7:00

2013년 9월 1일 오후 1:00 – 오후 6:00


안양파빌리온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