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지금/여기 4회보기

지난 8월 첫 번째 안양 방문에서 만둣국과 두부밥의 조리법을 전수받은 컨플릭트 키친은 11월 말부터 피츠버그 식당에서 처음으로 이북음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시 안양을 찾은 컨플릭트 키친이 준비한 <라이브 식탁>은 하루가 시작되는 안양의 아침에, 하루가 저무는 피츠버그의 저녁에, 그리고 다른 어딘가의 밤 또는 새벽에 함께 식탁을 차리고, 음식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이번에 요리한 음식은 감자전과 쇠고기무국으로, 지난 번에 이어 이번에도 조각보의 회원 분들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두 요리를 만드는 법은 화상전화를 통해 세계 곳곳의 신청자들—피츠버그의 컨플릭트 키친 스태프뿐 아니라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미국의 워싱턴과 신시내티, 피닉스 등 총 7곳에서 접속한 8팀—이 참여했습니다. 미리 공유한 조리법을 토대로 재료를 준비한 신청자들은 조각보의 요리선생님들로부터 조리법을 배웠고, 이렇게 요리한 음식을 함께 차려먹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는 북한의 음식과 식문화에 대한 질문과 답변들이 오갔습니다.

 

 


2015-01-23 00:23 업데이트됨

운영시간

2013년 12월 7일 금요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UTC: 2013년 12월 7일 금요일 오전 1시 - 오전 4시)


공지사항

<라이브 식탁>은 4회 APAP를 위한 컨플릭트 키친의 프로덕션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안양파빌리온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