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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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APAP의 공공 프로그램인 퍼블릭 스토리텔링의 첫 번째 자리. 심포지움 <죽음 애니메이션>은 영국 작가 크리스틴 볼랜드(Christine Borland)와 4회 APAP 참여작가인 브로디 콘돈(Brody Condon)이 진행하는 연구 조사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죽음의 시각적 기록과 그 매체에 대한 이야기한다. 두 작가의 발표를 비롯해, 전통상례 전문가와 법의학 전문가의 구술을 통해 지평을 넓힌다.

연구자와 인류학자, 활동가, 교육자를 롤플레잉하는 현대미술가 상은 사회의 다양한 커뮤니티와 학제를 가로지르며 수행되는 공공예술 영역에서 좀 더 생생해진다. 크리스틴 볼랜드와 브로디 콘돈은 협업 작업 <초점의 원(Circles of Focus)>을 2011년부터 함께 해오고 있다. 이 둘은 오브제와 퍼포먼스의 상관관계를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서 죽은 사물에 생기를 불어넣는다는 작업 주제를 정교화했으며, 이번에는 특히 죽음과 죽음의 시각적 기록, 그리고 그 기록의 매체에 초점을 맞춘다. 이들이 만난 두 명의 전문가, 전통상례를 연구하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의 학예연구관 김시덕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수석법의관 정낙은은 자신의 분야의 시각적 재현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최근 만신 김금화를 다룬 영화, <만신>을 개봉한 감독이자 미디어시티서울 2014의 예술감독인 박찬경이 이 스토리텔러들의 이야기를 조율한다.

시간과 장소

날짜: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시간: 오후 2시 - 오후 4시 30분
장소: 김중업박물관 문화누리관 3층 (오시는 길) 

세부 일정

1부: 신체와 장인 (2시 10분 - 2시 50분)
브로디 콘돈(작가), <4 세션>에 관한 발표 (20분)
김시덕(대한민국역사 박물관 학예관), 전통 장례문화와 도구 (20분)

휴식 (2시 50분 - 3시)

2부: 죽음과 애니메이션 (3시 - 3시 40분)
크리스틴 볼랜드(작가), <죽음의 애니메이션> (20분)
정낙은(국립과학수사연구원 수석법의관), 사건 사고의 시뮬레이션 (3시 20분 - 3시 40분)

휴식 (3시 40분 - 3시 50분)

3부: 패널 디스커션 및 질의응답 (40분)

문의

info@apap.or.kr
031-687-05498


2014-03-26 03:06 업데이트됨

운영시간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 오후 4시 30분


공지사항

본 행사는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동시 통역이 제공됩니다.


김중업박물관 문화누리관 3층

안양예술공원 입구에 새로 개관한 박물관입니다. 오시는 길을 참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