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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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식목일에 열리는 퍼블릭 스토리텔링의 두 번째 자리. <모두가 예술을 사용합니다>는 영국 기반의 그라이즈데일 아츠가 주축이 되어 살아있는, 생생한 공공미술 또는 지속가능한 공공미술에 대해 논의하고, 안양예술공원의 자연 속에서 직접 그를 누리는 자리입니다. 안양시청 녹지공원과의 최용순과 <성장교본>의 작가 손혜민이 함께하여 접근 관점을 넓힙니다.

첫 번째 논의에서는 아담 서덜랜드가 재생, 또는 소생이라는 주제에 하에 예술에 삶의 숨결을 불어넣는 여러 방법에 대해 농부 존 앳킨슨, 안양시청 녹지공원과 최용순과 대화합니다.  안양예술공원의 설계 단계에서부터 함께했던 최용순은 예술과 자연, 그리고 상업시설의 공존에 대해 말하고, 존 앳킨슨은 특히 농업과 미술, 그리고 관광 간의 협업의 사례들을 분석합니다. 아담 서덜랜드는 삶과의 접점을 형성하기 위해 예술의 용도를 변경한 이번 신규 작품에 대해 설명합니다.

두 번째 논의에는 다른 영역의 활동과 연계하여 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두 작가가 함께 합니다. 영화와 도서관 등에 초점을 맞춘 사회참여적 프로그램들을 진행해왔던 마리아 벤자민은 식품 개발이라는 새로운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예술 사회를 식물에 빗대어 표현한 손혜민은 식물을 매개로 정치적 힘의 진화가능성에 대해 논의합니다. 1부와 2부 모두 짧은 발표로 구성되며, 약 20분 간의 자유 토론 시간으로 이어집니다.

<모두가 예술을 사용합니다>는 그라이즈데일 아츠의 4회 APAP 참여 작품인 <야외 공동의 장>으로 가는 소풍으로 마무리됩니다. ‘농촌 스타일’의 R&B와 펑크, 소울 음악 등을 함께 들으며 마리아 벤자민이 직접 요리한 소시지와 돼지고기 파이를,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를 저녁까지 나눕니다.

시간과 장소

날짜: 2014년 4월 5일 토요일 식목일
시간: 오후 2시 - 오후 8시
장소: 안양파빌리온과 안양예술공원

세부 일정

첫 번째 논의 (2시 – 3시 20분)
안양시청 녹지공원과 최용순 (20분)
창의적 농부 존 앳킨슨 (20분)
그라이즈데일 아츠 디렉터 아담 서덜랜드 (20분)
자유토론 (20분)

휴식 (3시 20분 – 3시 30분)

두 번째 논의 (3시 30분 – 4시 40분)
작가 마리아 벤자민 (20분)
작가 손혜민 (20분)
자유토론 (30분)

<야외 공동의 장>으로 가는 소풍 (4시 40분 – 8시)
메뉴: 돼지고기 파이와 소시지
음악: 농장 라디오의 전설적 디제이 DJ ReWild가 선곡한 ‘농촌 스타일’ R&B, 펑크, 소울

문의

info@apap.or.kr
031-687-0549


2014-04-05 05:24 업데이트됨

운영시간

2014년 4월 5일 토요일 식목일
오후 2시 - 오후 8시


공지사항

본 행사는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영어 발표에는 순차통역이 제공됩니다.


안양파빌리온

두 개의 논의는 안양파빌리온 라운지에서, 소풍은 맞은편의 <야외 공동의 장>에서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