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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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APAP의 퍼블릭 스토리텔링이 준비한 세 번째 자리. <안양 만담>은 안양이라는 장소에 한 발 다가서게끔 도와준 안양 기억찾기 탐사대의 이야기를 듣고, 4회 APAP가 커미션한 안양에 관한 두 가지 영화를 스크리닝합니다. 안양의 저녁 풍경과 함께 안양을 또 다르게 보고, 생각하는 자리입니다.

4회 APAP는 준비단계에서 공공예술과 안양도시연구 관련 인사들을 초청해서 그들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만담 시리즈를 십 회 진행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역언론인 최병렬이 이끈 안양 지역 탐방은, 안양의 역사와 지리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 하며 모든 작가 및 기획자들이 APAP를 진행할 때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입문 코스였습니다. 

최병렬이 일원으로 참가하고 건축가 윤경숙이 이끄는 안양 기억찾기 탐사대는 2013년 결성되어 안양의 마을과 동네들을 걷고 기록하고 생각하는 모임을 마흔 차례가 넘게 진행했습니다. <안양 만담>은 이들 탐사대의 이야기를 들으며 APAP가 커미션한 영상작업을 상영하는 APAP의 마지막 만담입니다. 1부에서는 건축가, 조경가, 작가, 기획자의 눈으로 본 안양의 골목과 그 안의 기억들을 4회 APAP의 관객들과 함께 나눕니다. 2부에서는 안양을 토대 혹은 배경으로 삼은 두 개의 작업, <튜울립>과 <그날 새벽 안양, 유토피아를 꿈꾸는 사람들>을 스크리닝합니다. 안양에서 오랜 기간 동안 작품 사전 조사와 프로덕션 과정을 밟아온 두 작가가 본인의 작업에 대해 짧게 소개한 뒤, 편안한 분위기에서 작품을 감상합니다.

≈ 본 행사는 김중업박물관 문화누리관 1층에서 5시에 출발하는 특별 투어와 패키지로 이루어집니다. 4회 APAP의 전시와 프로그램을 동시에 경험해보세요.
≈ 스크리닝에는 따뜻한 음료와 간단한 간식이 제공됩니다. 참가하시는 분들은 간단한 먹을거리를 준비해서 스크리닝 중에 함께 드실 수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

날짜: 2014년 4월 12일 토요일 
시간: 오후 6시 - 8시 30분
장소: 김중업박물관 문화누리관 3층

세부일정

1부: 안양의 기억 (6시 - 7시 30분)
- 사회: 지역언론인 최병렬
안양기억찾기 탐사대 소개 (10분)
건축가 윤경숙 (아키플랜 종합건축사사무소) <동네 마실> (20분)
기획자 이하나 (이야기너머) <물음표에 묻다> (15분)
조경사 박정진 (경기의제21) <동네 숲> (15분)
작가 김혜련 <안양산책> (15분)
자유토론, 질의응답 (15분)

2부: 안양의 영화 (7시 30분 - 8시 35분)
이지아 <튜울립> (작가 인트로 10분, 스크리닝 15분)
송상희 <그날 새벽 안양, 유토피아를 꿈꾸는 사람들> (작가 인트로 10분, 스크리닝 30분)

문의

info@apap.or.kr
031-687-0548


2014-04-09 00:56 업데이트됨

운영시간

2014년 4월 12일 토요일 
오후 6시 - 8시 30분


공지사항

≈ 본 행사는 김중업박물관 문화누리관 1층에서 5시에 출발하는 특별 투어와 패키지로 이루어집니다. 4회 APAP의 전시와 프로그램을 동시에 경험해보세요.

≈ 스크리닝에는 따뜻한 음료와 간단한 간식이 제공됩니다. 참가하시는 분들은 간단한 먹을거리를 준비해서 스크리닝 중에 함께 드실 수 있습니다.


김중업박물관 문화누리관 3층